결론부터 말하자면 마감일까지 예비번호 1번인채로 끝났습니다. ㅠㅠ 28호수 모집에 최초발표시 예비 41번이었나? 42번이었나 그랬어요. 처음엔 아예 기대를 안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예비가 줄어들다가 결국 예비 6번까지 왔어요. 그러다 12월 말에 LH에서 아직 미계약된 거 4호 남았는데 주택개방 보러오라고 해서... 현지 실사까지 갔다왔는데..ㅎㅎ 신축이라 그럼지 집 좋더라고요 넓고... 민간대비 진짜 반값!! 부랴부랴 서류로 희망주택 호수도 제출하고... 근데 뭐 결국엔 안됐습니다 1번에서 끊긴걸 보니 제 앞번호 분들 중에 한명은 포기하신듯...?
다사다난한 2025년도 벌써 11월 중순입니다.. 1월부터 집에 불이나서 문자 그대로 '전소' 이후 뒷수습하고... 정신차리니까 부모님이 갑자기 입원하시고... 직장 부서 이동도 겹치고 개인적으로 살아온 세월중에 가장 힘들고 정신없는 한 해 인거 같습니다. 정말 힘들지만 잘 견뎌냈으니... 견딘다기보다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마인드로 버티고 있는거 같지만요.. 아무튼, 지나고보면 오래 기억에 남는 해가 될거같아요 2026년엔 좀 잘풀리겠지요 지금은 3차 청년매입임대를 신청하고 최종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류제출 대상자까지는 운좋게 됐는데 ㅎㅎ 과연... 최악의 1년이 될 것인가 그래도 마무리는 나쁘지 않은 2026년이 될것인가...! 남은 한달 더 기다려봐야겠습니다.